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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상황, 적절한 대처방안 문답.

뜬금없는상황, 적절한 대처방안 문답.

1. 눈이 오는 날 버스에 탔는데 버스 안의 사람들이 모두 반팔을 입은 채로 나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왜 그런 걸까?

 영화 찍는 버스여서 타지말라고 하였으나 고집부리면서 탔기때문에 이상하게 쳐다본것이다.

2. 당신은 콜라뚜껑을 열다 우연히 타임머신의 원리를 발견했다.  만약 시간 여행을 해보고 싶다면 어느 때로 가보고 싶은가?

 5000년전쯤으로 돌아가서 여기저기 다 둘러본 다음 지금의 과학기술을 알려준다-ㅅ-;;

3. 생일날 가게에서 사온 케이크를 상자에서 꺼냈는데 순간 바퀴벌레 수십만 마리가 나와서 집을 점령하면?
 수십만마리의 바퀴벌레를 하나씩 다 잡아서 다시 케이크가게에 반품시켜서 케이크가게를 바퀴벌레가 점령하게 만든다.(쵸큼 말이 안되나요 ㅋㅋ)

4. 거울을 봤더니 나와 우리 집 강아지 머리가 바뀌어있었다.  이 놀라운 사실을 거울을 보기 전까진 눈치 채지 못했었다!  난감한 상황에 적절한 대처법은?

 거울아 거울아 내 몸 돌려죠. 막 이런다..-ㅅ-;;;

5. 마리오가 게임기 밖으로 나와서 내게 박치기하겠다며 위협한다면? 
 어머니가 애 달래듯이 살살 달래서 다시 게임기속으로 돌려보내고, 다시 나오려고 한다면 나오기전에 머리를 발로 찰것이다-ㅅ-;;
 
6. 전지전능한 척 노리스가 당신에게 "0이 셀 수 없이 많이 달린 수표"를 건 놀이를 제안했다.  거절할 수는 없지만 다행히 종목은 내가 결정하게 해준다고 한다. 이 때  척 노리스랑 붙어도 이길 자신 있는 종목은?

   쓰러질때까지 밤새기, 안먹고 오래 버티기, 쓰러질때까지 걸어다니기-ㅅ-;;;

7. 회사 또는 학교에 갔는데 나 혼자밖에 없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그리고 어떻게 할까?
  오늘은 쉬는날이구나~ 하고 랄랄라~ 하면서 놀러간다-ㅅ-;;;

8. 당신은 3층 건물의 옥상에 갇혀있다.  이때 강한 바람이 당신의 주머니에 있는 5000원을 건물 밖으로 떨어뜨렸다면?  (바람은 몹시 세게 불어서 마치 "보이지 않는 손"처럼 당신의 5000원을 주머니에서 꺼낼 수가 있었다.)
 카드가 있으니 괜찮다고 안심한다-ㅅ-;;;;

9. 당신이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어떤 영화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가?
 영화를 많이 안봐서 딱히 들어가고 싶은 영화가 없네요 ㅡㅡㅋ

10. 국밥 먹던 중 거무튀튀한게 보여 건져보니 벤츠 자동차 열쇠였다. 주머니 속에 넣을텐가?

 언능 주머니속에 넣고 국밥 다 먹고 난 후에 벤츠타구 튄다-ㅅ-;;

11. 초인종 소리에 현관문을 열어보니 10년 지기 친구가 피 묻은 칼을 들고선 다짜고짜 숨겨달라고 부탁한다.  이 때 당신의 선택은?
 일단 숨겨주고 숨김의 시간이 지나가면 뚜들겨 패서 몇일 못일어나게 만든다-_-;;;

12. 다음 바통은 누구에게 넘길 것인가?
 
 바통은 안넘기구 해보실분은 해보세요.ㅇㅎㅎ


명이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왠지 재밌을꺼 같아서요. 근데 제목처럼 정말 뜬금없는 상황이네요 ㅋㅋㅋ;;; 정말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그런 상황인듯 하네요 ㅇㅎㅎ;; 몇개의 질문은 답이 바로바로 안나와서 쵸큼 고민했습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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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ne

2008/11/25 23:01 2008/11/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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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임자언니 2008/11/26 19:30 # M/D Reply Permalink

    설정상황이 뜬금없지만 초큼 재밌기도 하네요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을 가진사람의 설문이랄까??
    아론님의 영화촬영버스에 올라타다가 가장 맘에드는 답문^^


    아~~ 제가 일빠라고욤 ㅋㅋ

    1. Arone 2008/11/29 08:01 # M/D Permalink

      ㅋㅋㅋ 일빠 축카추카요~ ㅋㅋ 임자언니님두 한번 도전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ㅋㅋ

  2. 세담 2008/11/27 00:22 # M/D Reply Permalink

    대략 난감한 질문들이네요~~ㅋㅋㅋ
    재미는 있다는~~ㅎ

    1. Arone 2008/11/29 08:02 # M/D Permalink

      하면서 아이디어가 없어서 고민좀 했습ㄴ다~

  3. 비밀방문자 2008/11/27 11:4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명이 2008/11/27 12:32 # M/D Reply Permalink

    저도 아이디어 안나와서 짜느라고 살짜쿵 고민..ㅋ;

    1. Arone 2008/11/29 08:02 # M/D Permalink

      ㅋㅋ 정말 대략 난감한 질문들이라서 고민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5. 세라비 2008/11/28 11:52 # M/D Reply Permalink

    난 넘길껀데..... 할까 말까;

    1. Arone 2008/11/29 08:02 # M/D Permalink

      함 해보는게 어때? ㅇㅎㅎ 나름 재밌자나~

  6. 김치군 2008/11/28 12:08 # M/D Reply Permalink

    ㅡ.ㅡ;;; 했다가는 머리가 아플거 같은 느낌이 팍팍 ㅋ..

    1. Arone 2008/11/29 08:03 # M/D Permalink

      ㅡ.ㅡㅋ 고민하면서 적어야되기 때메 머리는 조금 아플가능성이 있지만서두.. 재밌답니다 ㅋㅋ

  7. 러브네슬리 2008/11/28 14:15 # M/D Reply Permalink

    번뜩이는 센스가 눈에 보이는군요 ㅋㅋ

    1. Arone 2008/11/29 08:04 # M/D Permalink

      ㅇ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제가 생각하기엔 전 별로 센스가 없다고 느끼는데.. ㅇㅎㅎ 감사합니다~

  8. Deborah 2008/11/29 17:50 # M/D Reply Permalink

    2번은 상상하기도 싫은 상황이고요.
    9번 경우는 백투더 퓨처라는 영화에 들어 가 보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1. Arone 2008/12/18 22:46 # M/D Permalink

      ^^;; 백투더 퓨처에 들어가시면 어느시대로 가보고 싶으신건가요?

  9. 이정일 2008/11/30 23:30 # M/D Reply Permalink

    나름 나만의 대답을 만들어가며 읽고 있는데 6번에서 뒤통수 맞은 기분,

    내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일까?

    1. Arone 2008/12/18 22:47 # M/D Permalink

      이것저것 찾아보면 생각보다 많지 않을까요?

  10. 오픈양 2008/12/01 11:59 # M/D Reply Permalink

    1-12... 웃음자야네네요
    날씨 땃하며 잠시 우울했는데
    하하호호 웃고 갑니다

    1. Arone 2008/12/18 22:47 # M/D Permalink

      ^^;;; ㅇ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11. 자희 2008/12/09 14:29 # M/D Reply Permalink

    이제 된다..홀홀

    1. Arone 2008/12/18 22:47 # M/D Permalink

      너도 즐거운 연휴되거라.

  12. 비밀방문자 2008/12/09 22:3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Arone 2008/12/18 22:47 # M/D Permalink

      ^^;;; 알겠습니다. ㅋㅋ

  13. 호박 2008/12/17 15:36 # M/D Reply Permalink

    문제를 낸 명이나 그걸 풀어내는 아론님이나...
    마이~ 고생했겠다는 생각이~ㅋ

    1. Arone 2008/12/18 22:48 # M/D Permalink

      정말 아이디어 없어서 고민 많이했어요ㅠ.ㅠ;;

  14. 환군 2008/12/17 21:28 # M/D Reply Permalink

    업데이트하라! 각성하라!

    1. Arone 2008/12/18 22:48 # M/D Permalink

      바쁘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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