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를 키운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에 새끼도 낳아서 한마리는 다른데 보냇고 한마리는 같이 키우고 있구요.

그리고 회사분께서 아린이 목걸이를 선물해주셔서 아린이 목에 목걸이를 걸어주었습니다.

목걸이 뒤에는 제 전화번호가 쓰여있고, 이니셜목걸이라 "아린"이라고 적혀있는 목걸이죠.

어제 집에들어가서 아린이랑 좀 놀아주다가.. 아린이가 화장실에 가버렸습니다.

나올 때까지 쭈~욱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린이가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목걸이게 앞발한개가 걸려 넘어지더라구요. ㅋㅋ 보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아 진짜 울집 냥이들은 코믹하고 엽기적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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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ne

2010/04/29 21:20 2010/04/2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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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순 2010/04/30 13:06 # M/D Reply Permalink

    혼자 피식~ 웃었다.
    귀엽네! ㅎ

    1. Arone 2010/05/03 15:18 # M/D Permalink

      ㅋㅋㅋ 집에서 웃을일이 많아졌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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