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플레어 사진이 굉장히 땡기고 있습니다. 한 때는 정말 싫어했지만 요즘엔 이렇게 일부러 플레어를 담고 있네요. 이유는 잘 모르겟지만 그냥 이끌리는군요. ㅇㅎㅎ 일출과 일몰이 아닌 해지기 대략 2시간전의 플레어.. 정말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이쁜듯합니다. 사진이란 참 묘~하죠? 그냥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니까요. 사진은 그저 정지된 시간이자 지나간 과거의 한 장면인데 말이죠 ㅇㅎㅎ 그래서 전 사진을 좋아라합니다. 그저 사진 한장한장 추억이 되어버리니깐요^^;; 물론 사진이 없으면 추억이 안남는다. 이런건 아닙니다. 당연히 제 머리속에서 기억하고 있는 추억도 있을꺼고 사진으로 남겨준 추억도 있겟죠? 한 때는 추억이란 두 글자를 상당히 싫어했지만.. 언젠가부터 추억이란 두 글자안에 사로잡혀 버렸네요~ 모두들 추억 마니마니~ 남기세요. 역시 남는건 추억밖에 없는 듯 합니다.
ps : 머리 자르고 싶어요.ㅠ.ㅠ;;;;;;
Posted by A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