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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3 플레어- by Arone (18)

플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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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플레어 사진이 굉장히 땡기고 있습니다. 한 때는 정말 싫어했지만 요즘엔 이렇게 일부러 플레어를 담고 있네요. 이유는 잘 모르겟지만 그냥 이끌리는군요. ㅇㅎㅎ 일출과 일몰이 아닌 해지기 대략 2시간전의 플레어.. 정말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이쁜듯합니다. 사진이란 참 묘~하죠? 그냥 눈으로 보는 것과 다르니까요. 사진은 그저 정지된 시간이자 지나간 과거의 한 장면인데 말이죠 ㅇㅎㅎ 그래서 전 사진을 좋아라합니다. 그저 사진 한장한장 추억이 되어버리니깐요^^;; 물론 사진이 없으면 추억이 안남는다. 이런건 아닙니다. 당연히 제 머리속에서 기억하고 있는 추억도 있을꺼고 사진으로 남겨준 추억도 있겟죠? 한 때는 추억이란 두 글자를 상당히 싫어했지만.. 언젠가부터 추억이란 두 글자안에 사로잡혀 버렸네요~ 모두들 추억 마니마니~ 남기세요. 역시 남는건 추억밖에 없는 듯 합니다.

ps : 머리 자르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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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ne

2008/11/13 23:26 2008/11/1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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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루스 2008/11/14 01:53 # M/D Reply Permalink

    그치요.. 저도 그래서 사진을 찍습니다.. ㅎㅎ;
    잊혀져 가는 기억을 되살리는 좋은 촉매제 ^^

    1. Arone 2008/11/14 12:48 # M/D Permalink

      사진의 매력포인트죠 ^^; 그거 빼면 시체라능;;;

  2. Hee 2008/11/14 05:06 # M/D Reply Permalink

    그치~
    나도 전에는 사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싫어했었는데..
    요새는 생각이 바뀌었어..

    지나고나면 남는 건 추억 뿐이니까-
    추억하면 사진을 빼놓을 수 없는 거고 ㅋ

    1. Arone 2008/11/14 12:48 # M/D Permalink

      ㅋㅋ 난 아직도 내가 찍히는건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추억이라는건 좋아한다 ㅋㅋ 모순이지-ㅅ-

  3. 김치군 2008/11/14 09:34 # M/D Reply Permalink

    플레어.. 정말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풍경과 함께.. ㅎ

    1. Arone 2008/11/14 12:48 # M/D Permalink

      이것저것 많이 찍다보면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ㅇㅎㅎ 저도 한번 찾아봐야겟네요 ^^;

  4. 이정일 2008/11/14 11:11 # M/D Reply Permalink

    모텔위의 플레어라... (이상한 상상력 발동중)

    1. Arone 2008/11/14 12:49 # M/D Permalink

      ㅋㅋㅋ 저도 처음엔 저게 모텔인지 몰랐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모텔이더군요 ㅋㅋㅋ

  5. Deborah 2008/11/14 21:59 # M/D Reply Permalink

    사진은 추억을 담는다는 말이 맞자요. 정말 지나고 보면 남는건 사진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거등여. ^^

    1. Arone 2008/11/17 12:52 # M/D Permalink

      그래서 전 사진을 좋아라합니다~ 완전소중하죠^^;; 한장한장 정말 짧은찰나의셔터도..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6. BlackMoon 2008/11/15 09:03 # M/D Reply Permalink

    정말 오랜만이내요 안녕하세요 ~
    수능끝나고 부활했습니다~

    1. Arone 2008/11/17 12:53 # M/D Permalink

      부활 축하드려요~ 앞으로 고생끝 행복시작이군요.

  7. fanny 2008/11/16 20:37 # M/D Reply Permalink

    어허!! 눈 부시다 -┏

    1. Arone 2008/11/17 12:53 # M/D Permalink

      ㅇㅎㅎ 저런거 찍고나면 앞에 보이는건 대략 '이게뭐임' 이런다;;

  8. 명이 2008/11/17 13:19 # M/D Reply Permalink

    머리를 자르세욤? 뎅강? -_-;;;;;; 잘 들가셨셈~?

    1. Arone 2008/11/17 18:20 # M/D Permalink

      네 잘들어갔습니다 ㅇㅎㅎ 머리를 뎅강 자르면 ㄷㄷㄷ;; 몬살아요;;;

  9. 세라비 2008/11/19 20:59 # M/D Reply Permalink

    난 잘랐지... 더 기를려고 다듬는 식으로 해달랬는데... 상당히 짧아진듯;

    1. Arone 2008/11/19 22:17 # M/D Permalink

      머리에 빵구나서 자를 용기가 안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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